알티에로, 광안에 복합 라이프스타일 스페이스 ‘알티에로 광안’ 개장

rkdwhdgus 2026.06.02 23:27:24

국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알티에로가 부산 광안리에 복합 문화공간 '알티에로 광안'을 정식 개장했다고 1일 밝혔다. 알티에로 광안은 카페·편집숍·전시공간·코워킹 스페이스와 소규모 공연장으로 구성된 약 800㎡ 규모의 복합 시설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동시에 겨냥한 새로운 문화 허브를 목표로 한다. 알티에로 측은 “지역 특유의 바다 풍경과 도심의 활기를 결합한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며 “제품 판매를 넘어 지역 예술가와의 협업,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개장 첫주에는 지역 작가 전시, 소규모 라이브 공연,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시설 내부는 지역 공예품을 전시·판매하는 편집숍과 북 라운지, 오픈 키친이 마련된 카페로 구성돼 있으며, 젊은 창업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예약제 코워킹 존과 약 100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이 포함돼 있다. 알티에로는 친환경 자재와 에너지 효율 설비를 채택해 지속가능성 측면도 강조했다. 부산시 및 수영구 관계자는 “광안리 일대의 관광·상권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지역 상인들은 새로운 방문객 유입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는 한편, 운영 초기 혼잡 관리와 상생 방안 마련을 요구하기도 했다. 알티에로는 개장 기념으로 한 달 간 특별 할인과 지역 예술가와의 협업 상품을 선보이며, 향후 지역 커뮤니티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 페스티벌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과 예약은 알티에로 공식 웹사이트와 현장 안내데스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브랜드가 단순한 소매를 넘어 체험과 문화 공간을 제공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알티에로 광안이 지역 공동체와 어떻게 협력해 나가느냐가 향후 성공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MODEL
HOUSE